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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5G 고삐죄는 유영민 장관...삼성‧LG‧SKT 이어 KT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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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소비자 공감하는 5G 서비스 내놔야"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훗날 '오지(5G)장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할 만큼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에 주력하고 있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내달 5G 상용화를 앞두고 기업 현장 방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KT사옥을 방문해 5G 기반 원격 드론관제 시연을 하고 있다. 2019.02.20. [사진=과기정통부]

20일 유 장관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사옥을 방문해 5G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해 박태하 솔박스 사장,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사장, 랩코 류준호 사장 등 5G 산업과 관련된 중소‧협력기업 대표들이 함께 했다.

유 장관은 지난해 말부터 5G 관련 기업들의 현장을 방문해 '5G 현장 띄우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 장관은 KT 방문에 앞서 작년 12월 SKT 인프라관제센터를 방문했고, 올 1월엔 삼성전자 5G 생산라인, LG사이언스파크 등을 방문해 5G 서비스, 콘텐츠 분야의 준비 현황을 살폈다.

이 같은 유 장관의 행보는 과기정통부 수장으로서 국내 5G 사업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만큼 내달 예정된 5G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5G 세계 최초 상용화는 정부가 4차산업 시대를 앞두고 주력하고 있는 ITC 관련 국책사업 중 하나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KT사옥을 방문해 이미향 KT 상무로부터 조명 겸용 공기청정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2.20. [사진=과기정통부]

4차산업 시대에 5G는 단순히 통신 단말기를 이어주는 네트워크가 아닌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미래산업의 인프라가 되는 산업이다. 향후 5G 기반의 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산업 영토를 확장시킬 수 있어 누가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미래 산업 지형이 변화할 수 있다.

이에 IT 강국으로 불리는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나서며 5G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KT 현장을 방문한 유 장관은 "5G 시대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은 결국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킬러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5G 융합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 지원과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다양한 5G 서비스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서비스 시장에서 활성화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들을 규제 샌드박스 제도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T 과천 사옥에서 유 장관은 5G 기반 인공지능 로봇, 5G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5G 기반의 실시간 드론 등을 시연하고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협력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서비스, 콘텐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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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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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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