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거리에 미국의 성조기와 북한의 인공기를 함께 내걸고 있다. 2019.2.19.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9일 22:51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거리에 미국의 성조기와 북한의 인공기를 함께 내걸고 있다. 2019.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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