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이주열 "제조업 환경 변화 대응, 규제 합리화 절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철강, 디스플레이 등 중국의 경쟁력 강화는 부담 요인
한은·주력산업 대표들, 경제동향간담회서 인식 공유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주력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이주열 총재와 주력산업 대표자들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최근 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19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이날 참석자들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우리나라 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으며, 주요국들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철강,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에선 중국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큰 부담이란 의견도 나왔다.

특히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등 제조업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맞게 기존 규제를 신속히 합리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

간담회 시작과 함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제조업내 업종간, 그리고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전통적인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적절한 대응전략을 통해 우리 제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모두발언했다.

이어 이 총재는 “최근 제조업 경쟁환경 변화가 우리나라에 우호적이라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적절한 대응전략을 통해 우리 제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지속가능 성장을 담보할 수 없고, 제조업 경쟁력 제고는 우리 경제의 생존 문제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염용섭 SK경제경영연구소장이 외부인사로 참석했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