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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韩中国人Talk!】①王霏霏:争取成为一名有演技的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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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是中国的好邻居,两国建交以来,除了在政治、经济领域紧密合作,人文交流也日益密切。就在韩流的发源地,生活着众多中国人,他们可能是留学生、可能在职场工作,也可能与韩国人组成美满家庭。但不论怎样,他们在这片土地上各司其职,为两国交流助力,发挥着“民间外交官”的作用。

“萨德阴云”消散,韩中两国关系步入正轨。NEWSPIM中文网企划以“在韩中国人”为主轴的系列采访,通过与他们面对面交流,让读者加深两国了解,多栖艺人王霏霏便是我们邀请的首位嘉宾,采访中她还向NEWSPIM读者带来问候。

【图片=华谊】

首次遇见霏霏是在去年海南首尔旅游推介会上,她现场用韩、中双语向现场媒体记者介绍自己的家乡让人印象深刻。就在春节前夕,记者有幸再度与她见面,交流着在韩国经历的有趣故事。

霏霏曾随韩国女团miss A出道,她的曼妙舞姿和精湛唱功瞬间吸引无数韩中粉丝。2007年,她在广州被JYP娱乐星探发现,来到韩国成为一名练习生。对于初来韩国的印象,霏霏笑着说:“我记得当时天气很冷,因为海南是一个一年四季都非常温暖的地方,所以来到韩国,看到下雪的场景至今让我难以忘怀。”

只身一人在国外,眼前的困难可想而知。对于在韩国生活中遇到的趣事,霏霏不禁笑着向记者说:“韩国很多人习惯把做熟的菜放在冰箱冷藏,作为下饭菜。但我刚来韩国并不知情,就把这些小菜拿出来热了吃。两国虽然地缘相近,但在饮食文化上仍有较大不同。”

【图片=华谊】

通过在韩国多年的演艺历练,霏霏变得愈发坚强。回想起练习生时期得到的宝贵财富,她坚定地说,一个人坚强的生活,学会独立,不论是生活起居,还是人际关系的处理都必须要学会自己去面对。

人的一生总是起起伏伏。2017年,霏霏所属女团miss A解散,成员们都在为自己的未来做打算。对于霏霏来说,标志着一个时期的结束,也是开启崭新时代的起点。对于单飞前后的感想,霏霏如是说,“随团活动时,大家携手度过难关。但单飞后,自己就需要承担更多责任,需要面对更多挑战。”

席间,霏霏与记者谈到了音乐。在这个过程中,她保持着兴奋状态。霏霏对音乐有自己独到的见解,“音乐是我人生的一部分,是释放内心的情感,表达自己态度的方法,所以我的歌词和曲,都比较注重叙事或表达态度,不论是我亲身经历的,还是周围朋友的感受。”

【图片=华谊】

去年12月,霏霏发布了单曲《Hello》,音乐备受业界肯定,其中的歌词令人印象深刻。对于歌词寓意,她表示:“歌词我自己参与创作,这首歌我从一开始就希望能够是一个表达女性态度的歌曲,因为很多时候大家都觉得女性是弱势群体,不管在感情上,还是工作上,往往因为是女生就会被限制和质疑,所以这首歌曲想告诉所有的人,勇敢做自己。就像歌词写的那样‘谁都不是谁的附属’。”

霏霏还向记者表达了想要合作的歌手,她说:“陈奕迅是我很欣赏的男歌手,唱歌就像讲故事的方式很喜欢;而韩国歌手李孝利、蔡妍,很喜欢她们在舞台上的爆发力,如果能一起合作会觉得非常荣幸(哈哈)。”

可以说,王霏霏是一名全能型艺人,除了唱歌跳舞,拍戏也成为她演艺生涯的一部分。她曾出演过《Dream High》系列、《诱惑》和《选择游戏》等多部影视剧,获得极高口碑。对于涉足影视圈,霏霏笑称:“我很早之前就尝试演戏,对于表演我个人很感兴趣,对学习表演也充满热忱,享受融入一个角色去演绎她的人生感觉。所以,我还会继续学习,争取成为一名有演技的歌手。”

霏霏在坚固演艺工作之余,还担当起连接中韩两国文化交流的重任。去年,海南旅游推介会在首尔举行,王霏霏受邀出席,向媒体介绍自己美丽的家乡。回想起当时的情景,她抑制不住喜悦说:“真的非常开心,能代表家乡在韩国的推介会上跟大家见面,在韩国生活的时候我经常跟周围朋友提起海南的美食和美景,很多人都感兴趣,这次能有机会在工作多年的地方向大家推介和介绍家乡,是非常荣幸的事情,以后也会尽自己的力量为家乡事业做贡献。”

【图片=华谊】

对于爱情,霏霏认为“真诚”最重要,她喜欢笑起来好看的男生,并表示现在谈婚论嫁为时尚早,她相信缘分。

由霏霏担任舞蹈导师的综艺节目《以团之名》在中国视频网站优酷热播。她在节目中的专业点评备受关注,如今坐上导师位,看到那么多为实现音乐梦想而拼搏的新生一代,霏霏感受颇多,让她联想到曾在韩国初来乍到,当练习生的时期。她说:“看到他们的台前幕后,确实会想到很多自己以前的经历,很多同学的实力都非常棒,比我那个时候基础要扎实很多。如今的市场竞争非常激烈,他们仍需要更多的努力和练习!”

节目中,霏霏也遇到困难。她坦言,面临的最大困难是在短期内如何把自己的经验传授给他们,帮助他们快速成长。因此,凡是他们遇到任何问题霏霏就会在第一时间指正,即便下了节目,也会与他们进行深入沟通。

霏霏参加选秀节目《以团之名》【图片=华谊】

新的一年到来,对于新年愿望,霏霏表示:“身体是革命的本钱,所以不论是家人还是自己,身体健康是第一位。”

最后,霏霏向粉丝表达了感激之情,她说:“感谢NEWSPIM读者和粉丝们一直陪着我,新的一年我也会继续加油,你们也要照顾好自己,好好努力成为自己喜欢的样子!”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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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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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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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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