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는 ZKW를 포함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C 사업 부문 수주 잔고가 50조원에 달한다"며 "사업 내실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로 2020년 반드시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16:43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16:43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1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는 ZKW를 포함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C 사업 부문 수주 잔고가 50조원에 달한다"며 "사업 내실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로 2020년 반드시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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