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항서 감독이 12년만의 8강 진출로 만족했다. 베트남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서 후반11분 페널티킥 골을 허용, 여정을 멈췄다. 사진은 베트남 티엔 중의 도안 리츠에 대한 파울 장면. 이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준 베트남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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