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미국 “북한은 특별한 위협…방심하면 안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 발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북한의 위협이 지속하고 있으며 이 같은 위협이 특별하다는 평가를 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양국의 대화로 평화의 길이 존재할 수 있다며 신중히 낙관하면서도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이 특별한 위협(extraordinary threat)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과 새로운 평화의 길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은 특별한 위협을 제기하며 미국은 반드시 이에 대해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보고서 발표 행사에서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미국을 겨냥해 발사된 미사일을 언제,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감지하고 파괴할 수 있음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2차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직무대행은 북한의 미사일이 커다란 우려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워싱턴을 방문한 후 미국 정부가 북미 회담 일정과 장소를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적의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우주 기반 무기류와 같은 실험적 기술의 연구를 추천했다. 또한 미사일을 더욱 잘 감지할 수 있는 우주 기반의 센서에 대한 투자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인을 모든 종류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며 “과거에 미국은 탄도미사일을 넘은 미사일 방어에 대한 총체적인 전략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제 자세를 고쳐 크루즈 미사일과 극초음파 미사일 공격에 맞서 방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 방어를 개발하는 데 어떤 제한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