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서섹스 공작부인이 로열 앨버트홀에서 태양의 서커스 '토템' 프리미어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했다. 2019.01.1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7:02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7:02
[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서섹스 공작부인이 로열 앨버트홀에서 태양의 서커스 '토템' 프리미어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했다. 2019.01.16.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