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426일만에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온 박준호(왼쪽부터),홍기탁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1.1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7:05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75m높이 굴뚝에서 426일만에 고공 농성을 끝내고 내려온 박준호(왼쪽부터),홍기탁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1.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