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호찌민시 주택 공급·수요 불균형…주택시장 '경고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호찌민시 부동산협회(HoREA)가 지난해 주택 시장을 검토한 결과,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불균형이 관측됐다며, 2019년 호찌민시 주택시장에 여러 어려움이 닥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베트남 영자 일간지 베트남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하노이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철골 구조를 쌓고 있다. 2018.12.27.

HoREA는 지난 한 해 호찌민시 주택시장서 고가주택 부문이 과잉공급됐다고 밝혔다. 저가주택 비중은 총 공급분의 24.7%를 차지했지만 고급주택은 이보다 높은 30%였다는 것이다. 

레 호앙 쩌우(Lê Hoàng Châu) HoREA 회장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급이 장세를 하락이나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변동세 장으로 만들어 시장을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시장균형은 저가주택 공급 비중이 가장 높아야 하고, 그 다음 중간 가격 부문과 고가부문이 차례대로 따라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레 회장은 지난 한 해 저임금 인구에 대한 주택공급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무역 갈등과 고유가가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 결과 부동산 시장에도 파장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해외직접투자(FDI)는 올해 증가할 전망이지만 토지 공급은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채에 10억동(약 4820만원) 정도 하는 중·저가 주택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지만 공급량은 이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과잉공급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가주택 역시 올해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레 회장은 덧붙였다. 그는 "중앙지방의 고급 주택 프로젝트는 당국이 이 지역의 아무 프로젝트에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회는 올해 호찌민시가 9개의 사회주택 사업 입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재산, 사무실, 공동업무 부문은 2019년에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HoREA는 전망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