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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센터가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2018 문화파출소 오픈 포럼'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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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지난 3년간 서울, 경기, 울산, 제주 등에서 운영된 문화 파출소의 성과를 발표하는 '2018 문화파출소 오픈포럼'이 27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18 문화파출소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파출소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협력해 유휴공간이었던 치안센터를 활용해 지역과 지역주민들의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출발한 사업으로 현재는 전국 9개소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공권력이 아닌 다양한 시민주체의 활동으로 지역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교육진흥원은 문화파출소 오픈 포럼을 개최, 3년간 추진된 성과를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픈포럼의 첫 문을 여는 발제는 '문화로 안전한 우리 동네'다. 메타기획컨설팅 최도인 본부장이 발표를 진행하며 3년간의 문화파출소의 운영 성과와 의미를 짚어보고 지속운영 모델뿐 아니라 지역화의 방향도 제시한다.

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패널토크는 '문화예술교육의 열린 플랫폼'을 주제로 서울 강북, 충북 청원, 제주 서부의 문화파출소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되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어 두 번째 패널토크는 '커뮤니티 문화안전망'이라는 주제로 문화파출소 울산 남부, 전남 여수, 강원 춘천의 현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화파출소가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능동적으로 돌보는 문화 커뮤니티를 조성하면서 생겨난 사례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과정 등에 대해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패널토크는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을 주제로 지역의 치안행정을 담당하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는 곳으로 자리하게 된 배경과 그 성과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문화파출소가 여러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공동체 문화로 확산되어가는 시작점으로써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되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되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는 많으나, 문화파출소는 경찰관계자(치안센터장)와 문화예술교육기획자(문화보안관)가 함께 상주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은 이례적"이라며 "문화파출소 사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는 사례인 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탄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 문화파출소 오픈포럼'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홈페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본 행사는 2018 문화파출소 오픈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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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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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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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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