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김현미 장관 "위기의 건설업, 해외사장에 돌파구 찾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건설산업 해외진출 확대 위한 간담회' 열어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침체된 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서 건설사와 유관기관들과 함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이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한 적정 건설투자 물량을 확보하고 기술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의 발굴, 생산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신규 건설사업을 지속으로 발굴‧추진하고 안전한 인프라를 위한 유지보수 투자 확대, 생활형 SOC 투자로 건설업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사들도 과도한 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시장에서 성장 활로를 찾을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어 정부의 해외건설 정책방향과 기업들의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하면서 건설업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토부는 KIND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에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KIND는 해외투자개발사업(PPP) 수주를 위한 민관 합동 ‘팀코리아’를 구성하고 외교지원에 나선다. 주요국가지역의 해외인프라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핵심 사업에 대한 수주 전략을 검토 중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신남방정책,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 진출을 위한 북방협력사업과 연계한 300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 현상설계공모에 활발히 참여해 세계 선진기업과의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IMF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롯해 국가적 위기마다 해외건설이 돌파구가 돼 왔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가경제의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며 "다시 한번 건설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