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삿포로 술집에서 16일 저녁 폭발이 발생해 최소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당국은 해당 건물에 입주한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이 탈취 스프레이 캔을 폐기하기 위해 구멍을 뚫은 후 포트에 불을 붙이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2018.12.17 |
gong@newspim.com
[삿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삿포로 술집에서 16일 저녁 폭발이 발생해 최소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당국은 해당 건물에 입주한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이 탈취 스프레이 캔을 폐기하기 위해 구멍을 뚫은 후 포트에 불을 붙이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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