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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주변 분양단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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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수원고등사업 내년 상반기 분양
안양호계 두산위브·의정부 더샵 파크에비뉴 분양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주변지역 분양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TX-C노선 주변에는 대우건설, GS건설, 태영건설을 비롯한 다수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분양 중이거나 분양할 계획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의정부~청량리~삼성~과천~수원(정거장 10개소)을 연결하는 74.2㎞ 구간이다. 수원~삼성까지 22분, 의정부~삼성 16분, 덕정~청량리까지 2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이르면 2021년 착공 예정이다.

GTX-C노선 과천역 근처에는 내년 상반기 대우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위치해 있다. 총 2200가구이며 대우건설 지분은 50% 정도다. 

또한 과천에는 GS건설이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프레스티지자이'가 내년 3월쯤 분양한다. 과천시 별양동 52번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35㎡, 총 2145가구이며 이 중 8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C노선 수원역 부근에는 태영건설이 내년 1분기 분양하는 '수원고등지구' 사업지가 있다. 태영건설이 분양하는 물량은 590가구다.

또한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내년 상반기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다. 이 중 21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경기 수원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로 지어지며 수원시 인계동 847-3번지에 들어선다. 

C노선 의정부역 근처에는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의정부 '더샵 파크에비뉴'가 있다. '더샵 파크에비뉴'는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면적 39~97㎡, 420가구 규모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여의도공원 3배 크기의 직동공원이 가까이 있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백석천이 단지 주변에 흐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224-24번지에 있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2일 진행된다.

C노선 금정역 근처에는 두산건설이 분양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가 있다.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37층, 8개동 총 855가구 규모다. 이 중 4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다.

전가구가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지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까지 직선거리로 1km 이내다.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사당역까지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금정역에 GTX-C노선이 개통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이밖에 C노선 덕정역 근처에는 대방건설이 내년 4월 분양하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2차'가 있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옥정지구 A4-2블록에 들어선다. 총 가구수는 1859가구다.

C노선 청양리역 주변에는 내년 상반기 한양과 롯데건설이 각각 '청량리 한강수자인', '청량리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청량리 한강수자인'은 청량리 동부청과시장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84~125㎡, 총 1152가구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9-1번지에 들어선다.

'청량리 롯데캐슬'은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번지에 들어선다. 아파트는 총 1425가구이며 이 중 1361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오피스텔 528실도 공급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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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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