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왼쪽)와 가브리엘 유니온이 농구 경기를 관전했다.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다. 가브리엘 유니온은 마이애미 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부인이다. 지난 2014년 10살 연하의 농구선수와 결혼했다. 제시카 알바 역시 이제는 1남2녀의 엄마다.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10년째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2018.12.11.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