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캐나다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퍽이 어디로 갔지?” 보스턴 브루인스 수비수 매츠 그라첵이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오타와 세너터의 라이트윙 드레이크 배터슨(왼쪽)을 보디체크했다. 순식간에 튕겨나간 퍽을 차지하려는 두 선수의 다툼이 치열하다. 2018.12.10.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09:19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09:19
[온타리오 캐나다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퍽이 어디로 갔지?” 보스턴 브루인스 수비수 매츠 그라첵이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오타와 세너터의 라이트윙 드레이크 배터슨(왼쪽)을 보디체크했다. 순식간에 튕겨나간 퍽을 차지하려는 두 선수의 다툼이 치열하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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