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복스 룩스'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트만은 영화 '복스 룩스'에서 총기난사 사건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셀레스트'역을 맡았다. 2018.12.05.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6:23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6:23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복스 룩스'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트만은 영화 '복스 룩스'에서 총기난사 사건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셀레스트'역을 맡았다. 2018.12.05.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