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재갑 "내년 일자리안정자금 최대 15만원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장 방문
일자리안정자금 보완 위한 사업주 의견 청취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일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장인 '장일남컬렉션'과 '청운기획'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의 인건비 지원책인 일자리 안정자금의 현장 체감도를 살피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사업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장일남컬렉션은 스포츠댄스・리듬체조 등 무대의상 제조 납품업체로 12명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장일남 대표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의상 봉제공정의 특성상 일정 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해야 해서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매우 컸는데,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인건비 부담을 덜고 노동자를 계속 고용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안정자금이 계속 지원되고, 지원금액도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6일 서울 중구 소재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체인 '장일남 컬레션'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관련 체감도 및 제도개선 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고용노동부]

함께 방문한 청운기획은 안내책자・리플렛 등을 주로 제작하는 소규모 인쇄업체로 1명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유황현 대표는 "올해 경영여건이 어려워 매출액도 많이 줄어든데다 일할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아 어려움이 더 크다"면서 "내년에도 안정자금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에서 영세업체의 어려운 여건을 개선하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갑 장관은 "열악한 경제여건과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사업주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정부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 이전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덜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도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지금을 지속 지원하되 소상공인‧영세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인 미만 사업체는 올해보다 2만원이 추가된 1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영세사업주가 보험료 부담으로 안정자금 신청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사회보험료 지원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