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에서 전국적으로 '노란조끼'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색당의 하나로 분류되는 생태주의시대 당수인 델핀 바토가 총리와의 회담을 마친 뒤 마티뇽(총리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2018.12.03.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7:12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7:12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에서 전국적으로 '노란조끼'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색당의 하나로 분류되는 생태주의시대 당수인 델핀 바토가 총리와의 회담을 마친 뒤 마티뇽(총리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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