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배우 소이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본사에서 진행된 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이 야망,운명,복수,비극의 여정 속에서 치열하고. 또 절박하게 몸부림치는 사랑이야기다. 2018.11.3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배우 소이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본사에서 진행된 드라마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내려는 사람들이 야망,운명,복수,비극의 여정 속에서 치열하고. 또 절박하게 몸부림치는 사랑이야기다. 2018.11.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