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이주 울진군수는 15일 후포항에 현장 군수실을 열었다
- 황 군수는 붉은대게 위판·탈각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 수산물 가공업체 애로를 듣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현장중심 군정' 자리매김에 주력하고 있는 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이번엔 후포항 수산물 유통·가공 현장에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취임 후 네 번째이다.
17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15일 '붉은대게' 주산지인 후포항을 찾아 후포수협 위판장과 수산물 수출 가공업체에서 직접 '붉은대게 탈각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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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붉은대게' 금어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조업과 수산물 유통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수산물 유통 현황과 수출 가공업체의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군수는 이날 새벽 후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어민들과 함께 붉은대게 위판 준비작업을 직접 하며 어민들의 치열한 삶을 체득했다. 또 수산물 가공 수출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과 가공공정을 둘러보고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수출을 위한 품질 관리와 생산 현황 등을 살폈다.
황 군수는 또한 붉은대게 수출 가공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 여건, 해외 시장 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붉은대게 가공 상품'의 브랜드화와 해외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실효적 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수산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판과 유통, 가공·수출 현장을 두루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업인과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