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2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일본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는 요르단의 부담 경감을 위해 3억달러의 차관을 공여하기로 했다. 2018.11.27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14:14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14:1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27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일본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는 요르단의 부담 경감을 위해 3억달러의 차관을 공여하기로 했다.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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