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9.13대책 전후 전국 주택 매매 '活活'..거래량 9만건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주택매매거래량 9만2566건..전달대비 22% 증가
7개월만에 9만건대 회복..지방 주택거래량 큰 폭 늘어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3개월째 늘며 7개월만에 9만건대를 회복했다. 9.13부동산대책 시행 전 집을 처분한 사람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9만2566건으로 전달(7만6141건) 대비 21.6% 증가했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7월 6만4000건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후 3개월째 늘었다. 지난 3월(9만2795건) 이후 7개월 만에 9만건대를 회복했다.

주택거래 신고일은 '계약 후 60일 이내'로 10월 거래량은 10월에 신고된 자료를 집계한다. 10월 신고 건수 중 대부분은 지난 8~9월에 실제 거래된 것으로 본다.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은 5만4823건으로 전달(4만9219건) 대비 11.4% 늘었다. 인천의 주택거래량이 늘었다. 지난달 인천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6619건으로 전달(4798건) 대비 38% 늘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줄었다. 지난달 서울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1만8787건으로 전달(1만9228건) 보다 2.3% 줄었다. 반면 서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 거래량은 3833건으로 전달(3336건) 보다 14.9% 증가했다.

지난달 지방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3만7743건으로 전달(2만6922건) 대비 40.2% 늘었다. 전남의 거래량이 지난달 2871건을 기록해 가장 큰 폭(62.2%)으로 증가했다. 경남 거래량도 3638건으로 전달 대비 58.4% 늘었다. 지방 광역시를 포함해

전달 대비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유형별로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6만4559건으로 전달(5만3754건) 대비 20.1% 늘었다. 연립‧다세대 주택은 1만6715건, 단독‧다가구 주택은 1만1292건으로 전댈 대비 각각 21.3%, 31.2% 증가했다.

올 1~10월 누적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73만5734건으로 전년동기(80만310건) 대비 8.1% 줄었다. 수도권 거래량은 41만1785건으로 4.0%, 서울 거래량도 15만4726건으로 4.5% 각각 감소했다. 지방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32만394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2.8% 줄었다.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7만2534건으로 전달(12만7425건) 보다 35.4% 늘었다. 수도권은 11만6762건, 지방은 5만5772건으로 전달 대비 각각 34.1%, 38.2% 증가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