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이순철 기자=강원도교육청은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1교시 총 수험생 1만 4905중 1553명의 결시생이 발생해 결시율 10.49%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의 수능 결시율이 0.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 수능 1교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원주 북원여고와 강릉 강일여고,태백 황지고등학교에서 각각 기침과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등으로 보건실에서 시험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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