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솔인티큐브는 올해 개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5% 증가한 147억4603만원,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억2032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452억8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21억8993만원 대비 40.6% 늘었다.
영업이익이 -3억4097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5억341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했다.
이날 한솔인티큐브 주가는 전일대비 2.24% 상승한 2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6.5% 증가한 147억4603만원,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억2032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452억8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321억8993만원 대비 40.6% 늘었다.
영업이익이 -3억4097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5억3411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했다.
이날 한솔인티큐브 주가는 전일대비 2.24% 상승한 2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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