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8일(현지시각) 개최했다. 시사회 현장에는 데이빗 예이츠 감독과 배우 수현, 칼럼 터너, 조 크라비츠, 주드 로,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에즈라 밀러,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원작 작가 조앤 K. 롤링이 참석했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4일 전 세계 주요국가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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