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최초로 올-아시안(all-Asian) 캐스팅을 선보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올해의 발견 앙상블 연기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콘스탄스 우, 양자경, 헨리 골딩이 트로피를 들고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0:52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0:52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상이 4일(현지시각) 열린 가운데 할리우드 최초로 올-아시안(all-Asian) 캐스팅을 선보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올해의 발견 앙상블 연기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콘스탄스 우, 양자경, 헨리 골딩이 트로피를 들고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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