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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츠카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황금돼지 달마 인형'.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히라츠카(平塚)시에 있는 노포 '아라이다루마야(荒井だるま屋)'에서는 2004년부터 매해 십이간지 달마 인형을 만들고 있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제작된 돼지 달마 인형은 높이 10㎝ 크기에 전체에 황금색을 입혔다. 가격은 1개 3000엔(약 3만원).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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