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카나비 거리에서 축하 조명 점등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설적인 그룹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 배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벤 하디, 조셉 마젤로, 귈림 리가 참석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세상에서 외면받던 무명 그룹에서 전설이 된 영국 록밴드 '퀸'의 성장기를 담았다. 오는 31일 국내 개봉한다.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