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용태 사무총장, 박원순 시장에 "고용비리 더 있으면 물러나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공개질의서 발표 "서울시장, 고용비리에 제 3자인 것처럼 굴어"
"을과 을의 싸움? 슈퍼갑이 된 민주노총을 박 시장이 방관"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자유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이 직을 걸고 물러나야야 한다고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21일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박 시장은 국감장에 나와 서울교통공사 비리는 확인된 게 전혀 없고, 적법한 절차에 의한 채용이라고 강변했다”며 “마치 서울시장이 제3자인 것처럼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자고 한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박 시장 왜 시장 직에 앉아 있냐”면서 “서울시에도 감사관이 있으며, 채용 비리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가 얼마인데 서울시 감사관을 통해 직접 확인하려는 노력은 왜 하지 않느냐. 서울교통공사에는 박 시장 최측근이 출범 때부터 사장직을 수행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박 시장 주장처럼 서울교통공사가 규정대로 채용을 했다면, 자유한국당이, 사과하고 책임지겠다”면서 “그러나 박 시장 주장과 달리, 서울교통공사에 친인척 근무자 수가 108명 외에 한 명이라도 더 있다면, 박원순 시장은 직을 걸어야 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압박했다.

자유한국당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기만 문재인 정권의 가짜일자리·고용세습 규탄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2018.10.21. giveit90@newspim.com

김 사무총장은 “올해 하반기 서울교통공사 입사시험 일반전형에는 451명 모집에 2만 9724명이 지원해 무려 65.9 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며 “그러나 올해 7월 1일 7급보에서 7급으로 정규직화하는 교통공사 시험에는 93.6%의 합격률을 보였다. 서울교통공사라는 꿈의 직장에 진입도 하지 못한 취준생들이 박원순 시장의 ‘을과 을의 싸움’이란 말장난을 어떻게 생각할까요?”라고 반문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이 한국당이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한다고 문제 제기한 것과 관련해 김 사무총장은 “과거에는 을이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슈퍼갑이 된 민주노총을 위해 취준생과 기존 정규직의 권리를 도둑질한 것 아닌가”라며 “노동계의 귀족들이 노동계의 서민자리를 도둑질한 것을 박시장이 조장 내지 방관 해놓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 아닙니까?”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사무총장은 “박 시장은 노회한 정치인의 말장난을 멈추고, 일자리를 도둑질당한 청년들의 고통부터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