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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3보] 美 재무부 "韓 환시개입 외 기준충족…中 6개월간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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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역·경상수지 흑자 기준 충족
中 위안화 약세 우려…내년 4월까지 면밀히 주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재무부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독일, 스위스 6개국을 환율조작국이 아닌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대한민국 원, 일본 엔, 중국 위안, 미국 달러 지폐 [사진=로이터 뉴스핌]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거시 경제와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의 외환정책'이란 제목의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 환율보고서는 미 재무부가 국제 무역에서 불공정한 이익을 취하거나 경상수지 수정을 위한 무역상대국의 환율 조작 여부를 판단해 미국 의회에 전달하는 보고서로, 2016년부터 매해 4월과 10월 두 차례 발표한다.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하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으며 무역전쟁 중인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재평가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국 재무부는 관찰대상국으로 유지시켰다.

우리나라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외환시장 개입을 제외한 무역흑자, 경상수지 흑자 등 두개의 요건이 충족되서다.

경상수지 불균형과 외환시장 개입뿐 아니라 통화 개발, 환율 관행, 외환보유액 범위, 자본 통제, 통화 정책도 재무부의 조사 대상이다. 환율조작국 판단 여부는 크게 세가지 기준(▲미국과 양국 무역흑자가 최소 200억달러 ▲물질적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3%에 해당 ▲ 지난 12개월 동안 GDP 2% 이상 해당하는 외환 순매입이 있을 때 지속적이고 일방적인 환시 개입)으로 분류된다.

◆ 한국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대외 불균형이 다소 완화되었다고는 하나 한국은 수년간 지나치게 강한 대외적 포지션 입장을 견지해 왔다. 한국의 미국과 재화 무역흑자는 2018년 6월까지 4분기 동안 210억달러로 계속해서 좁혀졌다. 이는 2015년 최고 수준에서 70억달러 이상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역시 GDP의 4.6%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7년 하반기 달러 대비 원화는 7% 상승됐지만 올해에는 이러한 움직임이 상당 부분 역전됐다. 재무부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는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을 둔화시키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는 주목할 만한 조치가 있었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달러 대비 원화가 평가절하됨에 따라 이러한 외환 매입은 2018년 상반기에 부분적으로 환입되었다고 보고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계속해서 중기 경제 펀더멘탈이 시사하는 것보다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를 크게, 환율을 약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무부는 한국 당국이 내수진작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최근 재정정책 제안은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한국은 내수진작을 보다 강력하게 뒷받침할 충분한 정책 공간이 있다고 꼬집었다.

재무부는 우리나라가 올해, 내년 초부터 외환 개입 내역을 공개적으로 보고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을 중요한 발전이라며 미국은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한국의 통화 관행을 계속해서 면밀히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국

중국은 위안화 평가절하를 포함한 다양한 경제 및 규제 정책으로 국제 무역에서 경쟁적인 이득을 취해온 오랜 역사가 있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1992~1994년 중국은 주기적으로 통화를 조작해왔고 1994년 1월에는 달러 대비 5.82위안에서 8.72위안으로 33% 평가절하했으며 이후 2005년까지 10년간 8.28위안 고정 환율을 채택한 이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장기 통화 평가절하는 중국이 2001년 국제무역기구(WTO) 회원 가입 협상 중 중국 수출 분야 규모를 인위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강력한 경제 인센티브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비록 중국이 1998년 제정된 '종합무역법' 제3004조 기준을 현재로서 충족하고 있지는 않지만 인민폐(RMB) 약세에 대한 우려가 있어 다음 보고서가 나올 때까지인 향후 6개월 동안 조심스레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할 방침이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에서 지속적으로 큰 무역흑자를 내고 있다며 지난 6월까지 4분기동안 그 규모가 총 3900억달러라고 추산했다. 이는 미국의 주요 무역상대국들 중에서도 단연코 최대 규모다. 

재무부는 중국이 주요국가(G) 20개국과 합의한 내용인 평가절하 자제를 요구하며 인민폐 부양을 위해서는 중국이 시장 기반의 경제 개혁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환율과 외환보유액 관리 목표 및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촉구한다며 중국이 환시개입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심히 유감이리고 썼다. 중국과 세계 경제 성장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더 큰 가계 소비 성장을 지원하는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일본

일본은 미국과 세번째로 가장 큰 양자 무역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4분기동안 일본은 미국과 무역에서 700억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냈다. 이는 GDP의 4%에 해당하며 10년래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일본은 지난 7년간 환시 개입이 없었다. 재무부는 현재 크고, 자유롭게 거래되는 환경에서 환시 개입은 사전 협의를 거쳐 매우 예외적인 상황들일 경우에만 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일본은 현재 꾸준한 경제 성장을 창구로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 개혁을 시행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국내 경제 활동의 빠른 확대가 지속되고, 장기 성장을 위해 더 오래 지속 가능한 길을 을 만들어 일본의 공적 부채 부담 축소와 무역 불균형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일본과 무역협정을 추진 중인 미국은 '미일 상품무역협정(TAG)'에 환율 조항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마찰을 빚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때 "무역교섭에서 모든 나라와 '환율 조항'에 대해 협의하겠다"며 "일본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발언했다.

이에 아소 다로( 麻生太郎) 부총리 겸 재무상은 지난 16일 각료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기본적으로 환율은 무역협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2월 미일 정상회담 이후 환율은 양국 재무장관끼리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후 미국 측으로부터 환율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재무부가 일본이 지난 몇년간 환시개입이 없었다고 평가를 내린 상황에서 미국이 예고대로 환율조항을 TAG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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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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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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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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