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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VAV "노래와 뮤비 보시면 저희에게 빠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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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어떻게 하면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고민해요. 매번 앨범을 더 재밌게 만들고 싶고요. 앞으로도 저희 VAV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죠.”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길게 느껴지는 8개월의 공백기 끝에 아이돌 그룹 VAV가 새 싱글앨범 ‘세뇨리따(Senorita)’를 들고 컴백했다. 이번 곡은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했다. 그리고 VAV가 처음으로 라틴 장르에 도전했다.

그룹 VAV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8개월 만에 컴백을 했어요. 기존에 했던 것과 다르게 라틴 팝 장르를 준비했어요. 오랜만에 준비해서 컴백하는 건데, 방송활동을 앞두고 있으니까 설레고 기대도 커요.”(지우)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준비한 앨범인 것 같아요. 공백기 아닌 공백기 동안 해외투어를 다녔어요. 그때 ‘세뇨리따’를 공개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컴백 준비를 하면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팬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컴백 날짜를 조금 앞당기게 됐어요.”(세인트 반)

“저희가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박지우 선생님한테 라틴 댄스를 직접 배웠어요. 비록 앨범에 많이 실리진 않았지만, 여러 동작을 배웠죠. ‘세뇨리따’ 준비하면서 또 다른 좌우명이 생겼어요. 저희가 즐거워야 보는 관중들도 즐겁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뻔한 말일 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정말 크게 다가왔어요. 하하.”(에이노)

오랜만에 컴백했지만, 다양한 분위기와 장르가 담긴 정규앨범, 혹은 미니앨범이 아닌 단 한 곡이 실린 싱글앨범을 택했다. 아쉬움도 잠시, VAV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VAV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세뇨리따’를 기점으로 앞으로 앨범을 빠르게 내려고 해요. 저장해둔 곡은 많아요(웃음). 특히 에이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자작곡을 들려줘요. 그래서 다음 앨범에는 저희 멤버들이 직접 쓴 자작곡도 실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일단은 하나하나 준비를 하면서 정규앨범도 빨리 냈으면 좋겠어요. 더 열심히 해야죠.”(바론)

‘세뇨리따’가 비록 리메이크 곡이지만,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만들어졌다. 더욱이 로우와 에이노는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원래 랩을 빨리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꽤 걸렸어요. 정말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이 곡 자체를 끌고 가면서도 VAV만의 성량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랩 메이킹만 2~3일 걸렸던 것 같아요(웃음). 2절을 들어보시면, ‘세뇨리따’를 저희만의 스타일로 바꿨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에이노)

2015년에 데뷔해 어느덧 4년차가 됐다. 멤버 에이노, 로우, 지우가 영입된 후 팀을 재편하고 활동한지는 이제 1년여가 흘렀다. 비록 시작한 시점을 달랐지만, 이들의 목표는 한 곳으로 향해 있었다.

“저희 목표가 있다면, 콘서트를 하는 거예요. 가수를 하고 싶었던 이유도 공연을 하고 싶어서고요. 멤버 모두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해요(웃음). 국내 콘서트를 정말 하고 싶어요. 지금도 저희 목표는 바로 국내 콘서트에요.”(로우)

그룹 VAV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열심히 활동하고, 지금보다 더 멋있어져서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해보고 싶어요. 하하. 제일 원하는 목표는 음원차트 1위고요. VAV가 여러 가지 장르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어요.”(지우)

여러 장의 앨범을 내고 음악 방송에서도 활동했지만, 아직까지 VAV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룹을 더욱 많은 대중에게 알리는 것 역시, 이들이 풀어야 할 숙제였다.

“음악도 그렇고 뮤직비디오도 항상 완벽하게 하려고 해요. 그래서 뮤직비디오랑 노래에 대한 자신감도 있죠. 한번이라도 저희 노래와 영상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완성도가 정말 있거든요. 그럼 저희가 어떤 음악을 하는지, 얼마나 잘 하는지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웃음).”(에이스)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하. 한 번 들으시면 빠져나가실 수 없을 거예요. 일단 한 번만이라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로우)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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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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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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