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맛집으로 등극한 잣곰탕…잣 갈은 것에 고기 넣어 끓여 고소해
명지산 단품 예년보다 늦어, 페스티벌 끝나고 가면 딱!
[가평=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오늘 개막한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즐기러 오는 이들의 관심사는 재즈 페스티벌도 있겠지만 맛집과 볼거리가 빠지면 제대로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없을터! 뉴스핌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개막을 기념해 자라섬 추천 여행지인 명지산 산행을 직접 해봤다. 추천 맛집과 산행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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