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중국의 황금연휴 국경절을 맞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라이트 쇼(灯光秀)가 개최돼 관광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일 개시된 이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저녁 7시반에 시작한다.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17:54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17:54
[칭다오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중국의 황금연휴 국경절을 맞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라이트 쇼(灯光秀)가 개최돼 관광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일 개시된 이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저녁 7시반에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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