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文 대통령 "5개 분야 140개 프로젝트, 추진되면 9만2천개 좋은 일자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 일자리위원회 전체회의서 "정부, 맞춤형 서포트 타워 역할해야"
"기업 투자 촉진, 일자리 창출 활력 회복에 집중하겠다"
규제혁신·상생의 산업 생태계 강조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관련 제조업 현장 일자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향후 기업의 투자 촉진과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활력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4일 청주 SK 하이닉스 공장 준공식 참석 이후 현장에서 열린 제8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일자리 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었고, 그 결과 고용의 질이 좋아지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데 성공하지 못했고, 특히 민간 부분의 일자리 창출에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자동화, 무인화, 고용 없는 성장과 더불어 주력산업의 어려움과 자영업의 어려운 경영 여건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해 출구를 찾지 못했다는 비판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존 주력 산업은 신기술 개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울=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 2018.09.20

문 대통령은 "정부와 투자위원회는 민간기업들과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 가전·에너지·신산업·바이오헬스 등 5개 분야에 대해 민간이 미래성장 동력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140여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 프로젝트들이 추진되면 총 125조원의 투자를 통해 9만2천여개의 좋은 민간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정부는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포트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은 정부가 주도하지 않고 민간의 프로젝트를 측면지원한다. 정부는 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도우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하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사업별 전담자를 지정해 부처간 칸막이 없이 원스톱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각 사업이 조속히 투자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규제 혁신은 역시 강조됐다. 문 대통령은 더욱이 기업특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 도입이 가능해진 점을 들여 "민간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자유특구에서 신속이전, 시범사업, 임시허가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상생의 산업 생태계 조성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공공기관을 통한 대규모 공공 구매 등을 통해서 전기차·수소차등 신산업 신제품의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까지 적극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대기업의 특허나 사물인터넷 플랫폼 등을 개방하여 중소·중견기업이 활용하도록 하고 스타트업 기업 등을 보육하거나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