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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메꾸시 PIBU PIBU,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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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성품서점에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처음 입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00% 천연 원료로 만든 샴푸와 바디워시를 개발해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기업인 꼬르메꾸시(kolmekuusi) 주식회사 브랜드 피부피부(PIBU PIBU)가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꼬르메꾸시㈜ 브랜드 PIBU PIBU는 홍콩 5대 프리미엄 관광지인 성품서점(Eslite)에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지난 1일 매장을 오픈했으며, 홍콩 UP-Otel, Sleeep 호텔에도 11월부터 납품한다고 3일 밝혔다.

송하나 꼬르메꾸시㈜ 대표이사가 지난 8월 마산 김안과 PIBU PIBU 국내 1호점을 오픈 기념식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꼬르메꾸시] 2018.10.3.

업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전체 샴푸시장은 572억위안(약 9조 7400억원)으로 한국 샴푸 수입은 6116만달러(약 7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바디워시도 지난해 전체 시장은 79억위안(약 1조 3400억원)으로 한국 바디워시 수입은 1300만 달러(약 139억원)에 달한다.

한류 열풍을 타고 품질이 뛰어난 한국산 샴푸와 바디워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꼬르메꾸시 브랜드 PIBU PIBU는 삼푸와 바디워시 등 두 종류 4가지 앰플이며, 샴푸와 바디워시는 천연 유래 원료로, 앰플은 모두 효능이 집약된 바이오 엑티브 원료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샴푸 △잭앤피앰플은 완두콩·맥문동을 등을 원료로 탈모방지·발모촉진 △스노우화이트즈애플앰플은 사과·귤 등을 원료로 비듬방지·두피 여드름 제거 등을, 바디워시 △신데렐라즈매직앰플은 천연보습인자 NMF·로즈오또 오일 등을 원료로 민감성·문제성 피부 △리틀버니즈브릭하우스앰플은 블랙멀베리·오디·매자 등을 원료로 미세먼지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등의 뛰어난 효과가 있는 성분을 사용했다.

꼬르메꾸시 브랜드 PIBU PIBU 샴푸[제공=꼬르메꾸시]

특히 샴푸는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아도 머리카락의 엉킴이 없고, 바디 워시는 바디 로션(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진다.

PIBUPIBU는 8월에 마산 김안과 1층에 PIBU PIBU 국내 1호점을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편집샵, 리조트, 호텔 등에도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에는 킨텍스 k-beauty박람회 국제관에 참가한다.

송한나 꼬르메꾸시㈜ 대표이사는 "물만 바껴도 예민해지던 피부 때문에 연구를 시작해 2년 넘는 시간동안 개발에만 전념해 PIBU PIBU라는 브랜드가 나왔다"면서 "너무나도 상업화 된 화장품 시장에서 PIBU PIBU는 진정으로 고객들의 간지러운 곳을 찾아 제대로 긁어주는 해결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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