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21일 출시된 애플 신제품을 호주에서 가장 먼저 구매한 테디 리(왼쪽)와 마젠 쿠로케(오른쪽)가 사람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마젠은 애플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호주 1호' 고객이 되기 위해 수일 전부터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 앞에서 텐트 치고 노숙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2018.09.21.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1일 17:04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17:04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21일 출시된 애플 신제품을 호주에서 가장 먼저 구매한 테디 리(왼쪽)와 마젠 쿠로케(오른쪽)가 사람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마젠은 애플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호주 1호' 고객이 되기 위해 수일 전부터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 앞에서 텐트 치고 노숙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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