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최초 민간인 달 탐사자는 日온라인 의류업체 사장…스페이스X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에자와 유사쿠 조조타운 사장, 첫 민간인 달 탐사자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각) 민간인 달 여행 계획을 발표하며 일본의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 스타트 투데이 사장이 첫 탑승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NHK가 전했다. 

머스크 CEO는 "마에자와 사장은 가장 용감한 모험가"라며 그가 첫 민간인 달 여행 탑승자가 될 것이라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에자와 사장은 "2023년에 화가나 영화감독, 사진가, 음악가, 패션디자이너 등 지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여행에 초대하고 싶다"며 "그들은 달로부터, 둥근 지구로부터 뭔가를 느끼고 창작활동을 할 것이며 그건 인류의 재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달의 궤도를 돌아 지구로 돌아오는 여행으로 달 표면엔 착륙하지 않는다. 비행시간은 5일 정도로 예상된다. 달을 향한 유인비행은 1972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진행한 아폴로 17호 이래 처음이다. 마에자와 사장의 비행이 성공한다면 최초의 민간인 달 여행이 된다. 

스페이스X는 마에자와의 달 여행에 50억달러(약 5조6200억원)를 들여 개발중인 '빅 팔콘 로켓(BFR)'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 측은 향후 무인 로켓 발사 등 노하우를 축적해 유인 달여행에 활용한다.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로 가게됐습니다. 아티스트들과 함께"라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마에자와 사장은 온라인 의류업체 '조조타운(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 투데이'의 창업자이자 사장이다. 또한 그는 현대예술 보급활동과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재단법인 '현대예술진흥재단'의 회장이다.

학창시절 밴드를 만들어 드러머로 활동하기던 했던 그는 1998년 스타트 투데이를 설립했다. 스타트투데이는 2017년 기준 연매출 984억원(약 9850억원)·시가총액은 1조엔이 넘는 패션 기업이다. 마에자와 역시 지난해 기준 총자산 3330억엔(약 3조3400억원)으로 세계 부자 순위 630위에 오른 바 있다. 

조조타운은 '외상거래'나 '조조슈트'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로도 유명한 기업이다. 조조타운의 외상거래 고객은 제품 구입 후 최대 2개월까지 지불을 연기할 수 있다. 조조슈트는 고객의 신체치수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이 슈트를 입고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신체지수가 측정된다.

직접 입어볼 수 없는 인터넷 쇼핑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에 저장된 고객의 신체치수 빅데이터도 얻을 수 있단 이점이 있다. 조조타운은 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초부터 전속 코디들이 취향에 맞춰 고른 옷을 고객에게 보내주는 '오마카세 정기편'이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