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위원장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약 17% 정도가 반도체"라며 "이 반도체산업이 중국의 굴기로 인해 언제, 얼만큼 떨어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한국 반도체 시장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출 1등 품목이었던 철강, 석유화학 등의 산업도 중국의 물량공세에 1등을 뺏겼다"며 "반도체 마저도 그렇게 되는 것 아닌지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170조원을 투자해 자국에서 사용하는 반도체 70%를 자국 기업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반도체 굴기'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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