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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비·성수기 구분해 근무시간 조정방안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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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업협회·호텔&레스토랑, 5일 '변화의 시기, 우리 호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포럼 개최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로 호텔 및 관광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호텔업 현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5일 한국호텔업협회와 호텔&레스토랑은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변화의 시기, 우리 호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권봉헌 백석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와 김희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를 비롯해 한진수교수, 조민호 교수, 유명채 문채부 과장 등 관광 및 호텔 업계 현직자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송유미 기자 = 5일 열린 '변화의 시기, 우리 호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포럼에서 권봉헌 백석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화해 협력의 시대, 호텔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09.05 yoomis@newspim.com

주제발표 첫번째 세션의 발표자 권봉헌 교수는 호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F&B 시설을 예로 들었다. 권 교수는 “F&B 부대시설 매출액이 감소하는 추세다”라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표준화와 소비자 만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 교수는 남북교류에 따른 관광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언급하며 남북한이 호텔업에서 교류 및 협력하기 위해서는 "호텔관련 협회 및 학회의인적교류 확대와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 및 제도가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노동 환경변화와 호텔산업’의 주제 발표자 김희수 연구위원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 정책으로 관광업종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두번째 세션의 문을 열었다.

이 날 김 연구위원이 발표한 ‘주52시간 이상 일하는 사업체 비중’ 표를 보면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등 관광관련 업종의 타격이 불가피해 기업의 78%가 경영차질을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 유원시설업계, 여행업계는 비성수기에 따라 노동시간을 조정, 시차 출퇴근제, 사전 휴일제 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의 방법으로 혼란을 대비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김 연구의원은 발전 방안으로 영세 관광사업자 경영 컨설팅 지원, 공공부문의 호텔산업 진출, 지방호텔 민관 공동펀드 조성, 조세지원 확대 등을 내세웠다.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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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추가 피해 남성 3명 확인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넘겼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추가 송치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낸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항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소영은 현재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lahbj11@newspim.com 2026-03-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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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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