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노라조, 새 멤버 원흠과 변함없는 B급 감성으로 시즌2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노라조가 팀을 재편하고 돌아왔다. 비슷한 듯 다른 콘셉트로 다시 한 번 B급 감성을 뽐낸다.

노라조 조빈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싱글앨범 ‘사이다(CID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존에 노라조의 모든 것을 총 집합시킨 노래다. 너무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남성듀오 그룹 노라조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신곡 '사이다(CIDER)'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년 멤버 조빈에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한 노라조는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이다(CIDER)'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2018.08.21 leehs@newspim.com

이번 ‘사이다’는 3년 6개월만의 신곡으로, 노라조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에 청량한 가사를 더한 노래이다. 여기에 새 멤버 원흠과 조빈의 맛깔나는 보컬 톤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조빈은 새 멤버와 함께 하게 된 계기로 “원흠 씨는 제가 노라조 이혁 씨가 독립하기 전, 각자의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친구였다. 당시에 중국에 있어서 연락만 하고 노래만 들은 상태였다. 그러다 노라조의 시즌2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혁 씨는 불화로 인해 나간 것이 아니다. 10년이 넘게 계속 노라조를 하면서 지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제 의견을 100% 만족시켜주는 활동을 했다. 언젠가는 이혁 씨의 앞길을 응원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지산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섰는데, 그때 이혁 씨의 본능을 일깨웠다. 이후로 저한테 조심스럽게 솔로 얘길 했었다. 불화는 전혀 없고, 항상 노라조는 정해지지 않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남성듀오 그룹 노라조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사이다(CIDER)'를 선보이고 있다. 원년 멤버 조빈에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한 노라조는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이다(CIDER)'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2018.08.21 leehs@newspim.com

원흠은 “이혁 씨의 자리를 채운다는 게 사실 부담이 많이 된다. 노라조를 하면서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새로운 노라조가 됐으니, 새로운 시선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새 신곡은 노라조의 히트곡 ‘카레’ ‘변비’ ‘고등어’와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간다. 조빈은 “‘사이다’는 평소에 즐겨 마시는 사이다로 출발을 했다. 그리고 답답할 때 속 시원하게 해주는 상황을 ‘사이다’로 표현한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노래로, 몸짓으로 시원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를 사랑해주셨던 느낌도 보여드리고, 다양한 느낌의 곡을 조금씩 안내해드리고 싶다. 처음 ‘사이다’는 노라조가 왔다는 시그널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조빈은 “발라드를 한다고 하지만 ‘변비’ 같은 곡을 할 수도 있다. 비슷한 맥락 안에서 변화를 이어가려고 한다. 노라조가 하려는 색깔은 이질감이 없으실 것 같다. 친숙하지만, 변화 속에서 변신을 할 수 있으려고 한다. 이것도 저희의 또 다른 숙제”라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남성듀오 그룹 노라조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사이다(CIDER)'를 선보이고 있다. 원년 멤버 조빈에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한 노라조는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사이다(CIDER)'를 통해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 2018.08.21 leehs@newspim.com

원흠은 노라조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중국에서 진지한 음악을 쭉 해왔다. 노라조 정도의 음악을 해 본 적은 없었다.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노라조의 색깔에, 그 이름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조빈 형과 많은 얘길 나누기도 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변천사라고 하면, 중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을 했다. 노라조가 됐지만, 노라조는 제 개인적으로 레전드의 느낌이 있다. JAM이라는 팀이 중국에서 계속 활동을 했지만, 100% 올인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다 제안이 왔는데 노라조라는 이름이 너무 끌렸다. 그래서 그 이름에 살짝 묻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적 있다”며 웃어보였다.

마지막으로 조빈은 “‘사이다’로 왕성한 활동 보여드리려고 한다. 연말 가기 전 새로운 곡으로 인사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이돌 스타일의 활동으로 새롭게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서 ‘역시 노라조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라조의 새 싱글 ‘사이다’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를 시작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