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개막 이틀째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짜릿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뉴스핌이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20일 오후 2시 현재 중국과 일본, 한국이 각각 금메달 9개, 3개, 2개로 1·2·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shinyoori@newspim.com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개막 이틀째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짜릿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뉴스핌이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20일 오후 2시 현재 중국과 일본, 한국이 각각 금메달 9개, 3개, 2개로 1·2·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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