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BMW화재 관련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연이은 차량화재 사건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2018.08.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3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08월13일 11:3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BMW화재 관련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연이은 차량화재 사건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2018.08.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