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 섬에서 지난 5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9일에도 5.9의 여진이 일어난 가운데,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여진과 쓰나미 공포에 떨며 해변가 언덕에 위치한 텅 빈 리조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21:17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21:32
[롬복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 섬에서 지난 5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9일에도 5.9의 여진이 일어난 가운데,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여진과 쓰나미 공포에 떨며 해변가 언덕에 위치한 텅 빈 리조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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