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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박인비·고진영, “KLPGA 후반기 첫승 잡는다”... 삼다수 오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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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후반기,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후반기 첫승은 내가.”

2018 KLPGA 투어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로 후반기 첫 출발을 알린다. 삼다수 오픈은 10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1·한화큐셀)의 첫승 이후 이정은5(30·교촌치킨), 박성현(26·KEB하나은행), 고진영(23·하이트진로)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혜진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사진= KPGA]

이중 최혜진(19·롯데)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신인상 포인트를 비롯해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평균타수 1위에 올라있다. 2006년의 신지애(30·쓰리본드) 이후 12년 만에 신인상과 함께 대상, 상금왕 등 타이틀 싹쓸이를 노리는 최혜진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모든 일은 시작과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시작과 마무리를 잘했기 때문에 하반기의 시작도 잘 해내고 싶다. 남은 2018 시즌을 위해 이번 대회로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즌이 끝났을 때 스스로 ‘올해 정말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주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최혜진이 되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인비는 시즌 2승을 노린다.[사진= KLPGA]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LPGA투어 통산 19승을 올린 그는 지끔껏 번번히 국내 대회서 고배를 마시다 지난5얼21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6차례의 준우승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 우승컵까지 노린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 우승으로 조금은 편해진 마음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스코어링에 조금 더 신경 쓰고 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주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 컷 탈락, 아리야 주쭈타누깐(23·태국)에게 선두자리를 내준 뒤 세계랭킹 3위를 기록했다. 역시 컷탈락한 최혜진도 10위에서 12위로 랭킹이 내려앉았다.

고진영도 후반기 첫승을 기대했다. [사진= KPGA]

지난 해 챔피언 고진영도 우승을 자신했다. 고진영은 “4년 동안 뛰었던 KLPGA를 떠난 지 벌써 6개월이 넘었다. 올해 처음으로 KLPGA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떨리고 기쁘다. 작년 우승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 관건은 역시 ‘한라산 브레이크에 얼마만큼 적응을 빨리하느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여자 대표로 출전이 확정된 유해란(17·숭일고2)과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조아연(18·대전여고부속방통고3)도 출전한다.

올 KLPGA 투어 후반기 시즌에는 메이저대회 3개를 포함해 총 12개 대회가 열린다. 이들 대회에 걸린 총 상금 규모는 92억 원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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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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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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