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종학 “7회대회 준우승 시련후 우승” ...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회 기간 내내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종학이 노보기 플레이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학(21·숭실대)은 7일과 8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 그랜드컨트리클럽(파72. 6,165야드)에서 열린 2018 KPGA 챌린지투어 9회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동1위로 출발한 김종학은 초반부터 좋은 출발을 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번홀(파4)을 버디로 낚은 그는 3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였다. 이후 7번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한뒤 9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엮어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그는 후반 들어 버디 2개를 더 보탰다.

김종학이 챌린지투어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KPGA]
포즈를 취한 김종학. [사진= KPGA]

김종학은 공식 인터뷰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과 많은 도움주신 해솔리아골프연습장 염동훈 프로님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티샷이 정말 잘됐다. 티샷을 원하는 위치에 보내 두 번째 샷을 편하게 이어갔다. 버디 찬스를 잘 살리면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7회 대회 준우승을 털어낸 값진 우승이었다. 그는 2018 KPGA 챌린지투어 7회대회 마지막날 15번홀까지 2타 차 선두였다. 하지만 16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후 연장전 끝에 패했다.

김종학은 “이후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오늘 아침에도 긴장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샷의 리듬을 유지하고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한 홀, 한 홀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지난 7회 대회에서 시련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방과 후 활동으로 처음 골프를 접한 그는 2013년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2014년에는 전국체육대회 골프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