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결국 공천권 손 대는 김병준 "2020년 총선 공천제도 바꾸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위 소위원회 구성 마무리…본격적인 활동 시작할듯
"시스템, 정치혁신 소위서 공천제도 개선토록 할 것"
한국당 "2022년 대입 결론 못내린 김상곤 장관, 사퇴해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조직개편과 공천제도 개선 등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시사했다.

6일 김 위원장은 서울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대위 소위원회를 오늘 중 구성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개방·투명정당 소위원회'에서는 주로 당의 재정개혁이나 당 조직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조직개편이라 함은 당원 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하거나 국민 중심 체제로의 전환, 당원 토론의 장 마련, 당원 교육 등의 시스템을 짜는 소위원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의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당의 재정상황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부분까지도 이 소위에서 다뤄서 결론이 내려지면 아마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시스템, 정치혁신 소위원회'에서는 공천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정당 내 민주화나 의사결정 시스템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8.06 yooksa@newspim.com

이외에도 김 위원장 설명에 따르면 '가치와 좌표 재정립 소위원회'는 당의 정책기조를 새롭게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소위원회다.

또 '정책과 대안정당 소위원회'에서는 국가주의, 대중영합주의에서 벗어나 자율체제에 입각한 정책 대안과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국당 비대위 소위원회는 본격적으로 구성되는 대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함 의장은 "2022년 대입제도 개편안이 공론조사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전문가도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하는 난제 중 난제인 대입제도를 일반인에 맡긴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면서 "이 정부의 공론화 만능주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론화 뒤에 비겁하게 숨기만 하는 김상곤 교육부장관의 결정장애는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가겠다는 책임과 능력이 없음을 보여줬다"면서 "김 장관은 지금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국가가 없어도 될 부분에는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어야 할 곳에는 국가가 없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한국당은 잘못된 프레임 속에서 나오는 정책들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철저히 막고 합리주의와 탈국가주의 성격을 지닌 법안들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