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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무용의 명인, 김천흥을 기리다'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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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은 빛' 첫 전시
'춘앵전' 의상, 궁중무용 발동작 영상 등 공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31일부터 9월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1층 무형문화재기념관 중앙홀에서 2018년 무형문화재기념관 작은전시 '음악과 무용의 명인, 김천흥을 기리다'를 개최한다.

[사진=문화재청]

올해 3월1일 개관한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을 소개하고 역대 보유자들의 업적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관이다.

보유자들이 남긴 공예품 제작도구, 기록물과 같은 전시품과 다양한 영상물 등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을 지키고 전승해온 보유자들의 노력과 흔적을 알리고 있다. 국가무형유산원은 이곳에서 특정 보유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작은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시도가 이번 '음악과 무용의 명인, 김천흥을 기리다'이다.

김천흥(金千興, 1909~2007)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의 해금과 일무(佾舞, 여러 줄로 벌여 서서 추던 춤) 부문과 제 39호 처용무의 무용과 가면 제작 부문의 보유자였다. 조선왕조 마지막 임금인 순종황제의 50세 탄신 경축 연회에서 춤을 춘 것으로 계기로 '조선의 마지막 무동(舞童)'이라고도 불렸다.

1922년 14세에 이왕직아악부의 아악부원양성소에 입소한 이후부터 2007년 99세의 나이로 영면하기까지 근 한 세기에 걸친 김천흥의 삶은 그 시대에 전승돼 온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의 역사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김천흥의 춘앵전 의상 [사진=문화재청]

이번 전시에서는 김천흥이 직접 사용한 악기와 의상 등 유품과 생전의 공연영상 등을 통해 음악과 무용 두 분야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김천흥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김천흥이 즐겨 추던 궁중무용 '춘앵전'의 의상을 선보이는 한편, 궁중무용 기본동작과 발동작 영상을 함께 상영해 춤사위의 멋스러움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 뿐 아니라 다양한 전통 예능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김천흥의 생전 공연영상을 보며 궁중예술과 민속예술을 함께 아우르고자 했던 선구적인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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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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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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