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에서 도토리를 채취하러 간 80대 노인이 하루만에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 38분쯤 80대 남성 A씨가 도토리를 따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119로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벌여 전날 낮 12시 30분쯤 김포시 월곶면 의 농로 옆 수로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