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중국 광둥성 심천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올해로 8번째 생일을 맞은 판다 '주연'이 메론과 당근으로 만든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받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7일 15:19
최종수정 : 2018년07월17일 15:19
[중국 심천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중국 광둥성 심천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올해로 8번째 생일을 맞은 판다 '주연'이 메론과 당근으로 만든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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